경기 군포시 유품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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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63회 작성일 24-01-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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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들이 기특하기도 하고..
고맙고 감사했어요.
교수님께서 많이 지도해 주시고
경험을 쌓고하면 앞으로 잘 성장할 겁니다.
자식같아 응원해요.
어제 군포팀 명함을 챙긴다는게 못챙겼거든요.
건실한 청년들 주변에 소개도 해주고 싶네요.
교수님 먼지 속에서 유품 하나하나 살펴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좋은 말씀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사람 좋아하고 베푸는거 좋아하는 우리 오빠도 고마워하실 거 같네요.
청년들에게도 제마음을 전해주세요.
오빠도 천국에서 평안히 잘 계실꺼예요.
보내주신 유품도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경기  군포시 한○○(60대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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